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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ING HOUSE

오후  텃밭에 나갔다. 시원한 바람과 맑고 고운 새소리가 나름 반겼다. 답례로 잡초를 뽑다가 밭 한고랑을 맹글었다. 오늘은 난생 처음으로 삽질 한 날!225EE7C3-250D-4CF1-B454-A6AC86936FF1.jp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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