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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ING HOUSE

 보석같은 회원님들과 기다리고 기다리던 1박2일 여행!

 깊어가는 가을 참잘 어울리는 남쪽 바다 통영. 그리고 1시간여 배를 타고가면서 욕지도의 바람, 햇살,바닷내음은 우리들의 설레임을 끌어올리기에 한치의 오차도 없었다. 

 드뎌 숙소 도착~ 터져나오는 환호와 얼굴에는 기쁨 한가득이다. 섬일주에 출렁다리에서의 풍광은 정말 버킷리스트였는데 성공! 일출의 장관도 탄성그자체다. 섬속의 천왕봉등정은 욕지의 풍경을 가슴깊숙하게 저장하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이번 여행의 묘미는 힐링하우스 대표님의 따뜻한 환대! 힐링 제대로 체험하였다. 

 '힐링하우스' 강추 강추 또 강추입니다~166782175900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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