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마을 김어르신과 서어르신을 모시고 힐링하우스에서 조촐하게 나의 생일파티를 열었다. 유동마을에 두 어르신 덕에 나의 마을 정착이 훨씬 쉬워졌다. 나에겐 멋진 친구이자 생일 선물 같은 귀하신 분들이시다. 6월과 7월 어르신 생일은 내가 꼭 챙겨두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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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마을 김어르신과 서어르신을 모시고 힐링하우스에서 조촐하게 나의 생일파티를 열었다. 유동마을에 두 어르신 덕에 나의 마을 정착이 훨씬 쉬워졌다. 나에겐 멋진 친구이자 생일 선물 같은 귀하신 분들이시다. 6월과 7월 어르신 생일은 내가 꼭 챙겨두려야겠다!